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열혈 아기 해녀 정미씨, 24시간이 모자란 그녀의 이야기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인간극장'에서 9개월차 초보 열혈 해녀 정미 씨를 찾는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 그런데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이가 있다. 마흔이 넘어서 해녀가 된 거제도 ‘아기해녀’ 하정미(41)씨다. 쪽빛 바다 위로 솟은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거제 해금강.1년 전, 해녀학교 졸업 후 해녀 배를 타기 시작한 정미 씬 수십 년 경력에 기량도 출중한 ‘대상군’ 해녀들을 ‘엄마’로 모시며 해녀 수업을 받는 중이다. 배를 타고 넒은 바다로 나가는 ‘밭도’에서 물질을 하는데다 풍랑주의보가 내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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