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피란수도 부산'의 정체성 재조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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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1:01
[문화뉴스 MHN 배상현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36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전쟁, 문화유산 그리고 부산'이다. 한국전쟁(6·25 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이 70년 되는 해를 맞아,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현황과 가치를 공유하고 부산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됐다. 당시 전쟁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대한민국은 남쪽으로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정부는 지정학적 특성을 고려해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