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 스스로 미끼됐다! 진범 찾기 위한 ‘새 판 짜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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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21:00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가 스스로 미끼가 된다. 사망한 ‘왕실장’ 김낙균의 배후를 찾기 위해 ‘새 판 짜기’에 돌입할 것이 예고돼 흥미를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회가 거듭될수록 두온마을 주민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최강의 몰입도를 자랑하는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이 10회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지난 방송에서 왕실장(김낙균 분)이 검거된 후 독극물로 살해돼 충격을 안겼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