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3일] 쇠락 끝 찾아온 활기, 미워도 다시 한번 - 용산 전자상가 72시간
문화뉴스
0
72
2020.10.25 22:05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쇠락의 끝에서 오랜만에 찾아온 활기, 사라지지 않는 상인과 소비자 간의 갈등. 이 속에서 용산 전자상가의 상인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을까. '다큐멘터리 3일'이 용산 전자상가의 오늘을 기록한다.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컴퓨터는 모두 용산을 거쳐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PC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 전자상가. 1987년 나진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용산 전가상가는 대한민국 컴퓨터 도소매업의 상징이면서, ‘바가지’, ‘강매 논란’ 등의 그림자가 함께 어우러진, 애증이 교차하는 영욕의 30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