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의 맏형' 이춘연 11일 향년 71세로 별세···봉준호ㆍ하정우 등 장례위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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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16:54
[문화뉴스 금별 기자] '영화인들의 맏형'으로 불리는 한국영화계 큰 별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이 향년 71세로 11일 별세했다. 1951년 전라남도 신안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1970년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83년부터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4년 '과부춤'을 시작으로 '접시꽃 당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영웅연가', '더 테러 라이브'등을 기획 제작했다. 씨네 2000 대표로서 '여고괴담' 시리즈를 제작해 한국 공포 영화의 새 지형을 열었다. 이 시리즈는 한국 영화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