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명의 예술가가 호랑이로 똘똘 뭉쳤다!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흑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특별기획전 세종시 줌갤러리에서 열린다. 2022년 특별기획전시 '범접한 사람들'展은 오는 30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의 줌갤러리에서 열린다.대전, 공주, 세종 등에 거주하는 다양한 분양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20명이 모여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일상회복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희망과 용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양화, 한국화, 채색화, 문인화, 수채화, 페이퍼아트, 레진아트,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라피, 디자인서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