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제이플래닛X성북문화재단,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 7월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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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09: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2016년 초연과 2018년 짧은 재연 이후 2020년 2월 코로나의 19로 인한 위기에도 대학로에서 60회의 공연을 완주했던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 가 ‘엠제이플래닛 틴에이져 뮤지컬 프로젝트 시리즈’로 찾아온다.뮤지컬 ‘스페셜딜리버리’ 는 가정 밖 청소년 강하리가 가수 정사랑과 게이 라라를 만나면서 시린 세상속 서로의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공연은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에서 7월 29일(금)부터 8월 14일(일)까지 20일간 개최하며 8월 6일(토) 14시, 8월 7일(일) 14시에 배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