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그라운드에 오른다!...프로야구 LG-키움전 시구·시타
문화뉴스
0
44
2022.08.04 13:42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영화 '헌트'의 두 주역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잠실구장에 뜬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헌트'의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 영화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를 스파이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