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3! 2! 1! 발사! 우리는 이제 우주로 갑니다〉 인문 위클리 레터 제93호

이야기꾼 0 119
인문_Weekly Letter
[읽지 않고서야_제93호]


안녕하세요, 예스24 인문 교양 MD입니다.

2022년 8월 5일은 한국 최초의 달탐사선 다누리호의 발사 예정일입니다. ‘달’에 누리다의 ‘누리’를 더해, 달을 남김없이 모두 누리고 오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진 다누리호는 달 궤도에 안착한 후, 위성처럼 돌면서 1년 동안 달을 관찰하며 달 표면 영상, 달 자기장 지도, 방사능 연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칼 세기언의 베스트셀러 『코스모스』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탐험의 욕구는 인간의 본성이다." 우주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끝이 안 보이는 저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에서 시작된 미지의 공간에 대한 궁금증은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천문학, 천체물리학 등 학문의 발전은 물론,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위한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우주 탐사의 목적이나 목표에 대한 의견도 그만큼 다양합니다. 새로운 물질의 발견 혹은 지구 밖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흔적 찾기라는 과학적인 목적은 물론, 자국 기술력을 자랑하는 데 우주 탐사가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해보면 우주 탐사라는 여정 자체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한 터전을 만들고, 다음 세대는 그 다음에게 다 풀지 못한 숙제를 넘기며 우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주의 세계로 떠날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불어 다음과 그 다음을 위한 다누리 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현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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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발사! 우리는 이제 우주로 갑니다

# 곽재식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 "달에 간다고? 대체 왜?" 지금 우리가 달에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곽재식 작가가 답하다. 신라시대부터 늑대인간까지 달에 대한 온갖 TMI는 독자들을 달의 세계로 매혹한다

# 폴 데이비스 『무엇이 우주를 삼키고 있는가』 : 현대 물리학의 거장, 폴 데이비스가 정리한 우주론의 최전선. 우주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저자는 인류가 지금껏 밝혀낸 우주의 실체와 우주가 갖고 있는 비밀을 밝혀낸다.

#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천문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멀고도 가까운 우주. '지구는 돌고 시간은 흐른다'는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천문학자의 진솔한 이야기.

# 카를로 로벨리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주는 인간의 시간 속에 살지 않는다!" 세상에 남아 있는 가장 큰 신비, '시간'에 관한 전우주적 이야기

# 앨런 스턴, 데이비드 그린스푼 『뉴호라이즌스, 새로운 지평을 향한 여정』 : 우리가 잃어버린 행성, 명왕성 탐사의 모든 것. 명왕성으로 떠나는 위성 '뉴호라이즌스'를 보내기 위한 26여년의 노력과 탐사 과정 속 과학자들의 뜨거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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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서사로 재구성한 임진왜란! 화제의 프로그램 KBS <임진왜란 1592>를 책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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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변곡점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비행 세계사. 흥미로운 근현대 역사의 배경에는 늘 비행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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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저널리스트가 경험한 K-행복의 명암. 대한민국이 답해야 하는 미래의 질문들은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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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종말론, 외계인, 지구중심설, 음이온, 유체 이탈 경험 등 재밌지만 이상하고 위험한 믿음의 실체를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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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독자의 선택! ????

에릭 번의 감정 수업
에릭 번의 감정 수업 | 어*맘 님의 리뷰
우리의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없어서 정확한 진단을 하고 바로 치료할 수는 없지만 에릭 번의 교류분석을 통해 요동치는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고, 내가 어떤 자아에 함몰되어 있는지 알고 거기에 대한 조치를 취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나의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먼저 자신을 알아야 부정적인 면은 줄이고, 긍정적인 면은 높일수 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안다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나가 아닌 '나'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며, 오롯이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는 책이었다.
AI는 양심이 없다
AI는 라이언 일병을 구하러 가지 않는다 | 서*촌 님의 리뷰
프로메테우스는 ‘먼저 생각하는 사람, 선지자’라는 뜻으로 최초로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에게 불꽃을 준 신이다. 신에게 받은 불이든, 우연히 낙뢰로 얻은 불이든 인간은 철과 불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인류사 그 자체다. 인간이 만든 도구 칼이 사람을 해칠 수 있다고 해서, 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다 해서 이것들을 모두 없앨 수 없다. 칼이나 불이 주는 유익이 불이익보다 수천수만 배 더 크기 때문이다. 체스나 장기를 이긴 인공지능은 존재했으나, 바둑만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알파고에 의해 이세돌 9단은 패배하고 말았다. 우리는 이제 선택을 해야 한다. 유익과 불이익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고, AI에게 인간의 윤리를 허락받을 수 있는지 말이다. 현재까지 AI는 라이언 일병을 구하러 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년 전 그때 그 책!????

유발 하라리, 조던 피터슨, 리처드 브랜슨 등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134인의 생각을 집대성한 책. 깊은 울림과 통찰이 담긴 이들의 생각은 우리의 사고와 영감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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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이 먹을까?"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라'는 단순한 처방 안에 있는 우리몸의 복잡한 진실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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