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예민은 병이 아니다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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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06:00
# 성격이 매우 예민한 사람을 요즘 ‘예민보스’라고 부릅니다.# 별 것 아닌 듯한 말도 크게 신경 쓰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쿨하지 못하다거나 사소한 것 가지고 목숨건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은 “적당히 둥글게 살아, 대범해져”라고 말하며 성격을 바꾸라고 조언하기도 하죠.# 하지만 책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의 저자 다카다 아키카즈는 예민함은 “타고난 기질”이라며, 바꾸기 힘들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의 ‘HSP(Highly Sen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