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세계 장 건강의 날’, 장 건강 챙기는 식습관 필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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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0:28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5월 29일은 세계소화기학회(WGO)에서 제정한 ‘세계 장 건강의 날’이다.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리는 만큼 신체 전반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장과 뇌 사이에는 연결축이 있어 장의 건강 상태가 기분, 인지능력, 수면 등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바쁜 일상에 식습관이 무너지고 학업과 일 등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며 현대인의 장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식이섬유, 유익균, 액티니딘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