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정리] 정유정 "실제로 살인해 보고 싶었다"...범죄 수사 프로그램 핑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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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3:37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2일 오전,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는 과외 중개 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23)을 검찰에 송치했다.범죄 수사프로그램으로 키운 '살인 환상' 탓? 비겁한 변명지난달 24일, 과외 앱에서 혼자 사는 과외 학생을 물색한 정유정은 부산 금정구의 20대 여성 A 씨에게 ‘영어 과외 시범수업’을 핑계로 접근했다. 과외 어플에 학부모로 가입한 뒤, 중고 사이트에서 구입한 교복을 입고 학생 행세를 하며 A씨의 집을 찾아갔다. 그렇게 지난 26일, 정 씨는 A 씨와 잠깐의 대화를 나누다 사전에 준비해 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