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이시원 작가 '넝쿨째 굴러 들어온 행복' 민화 개인전 초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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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반짝반짝 탐스러운 호박에서 알록달록 복구슬이 끝없이 쏟아져 나온다. 호박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겐 복과 부요의 상징이었고,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이시원 작가는 호박씨를 모티브로 하는 푸근하고 다정한 복구슬을 선보인다. 특히, 사랑과 소망이 듬뿍 담긴 호박을 금분과 스와로브스키 등으로 화려하게 채색했으며 여기에 희소식의 전령사 까치, 지혜의 상징 토끼를 곁들여 길상의 의미를 더했다. 행복하고 따듯한 그 추억이 누군가에겐 색색의 행운으로 새롭게 피어날 테다.이시원 작가의 작품에는 단아함과 화려함이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