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필수품 ‘사미헌 갈비탕’, 누적 판매 1,000만 팩 돌파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마켓컬리에서 매년 가정간편식 베스트 제품으로 손꼽히는 사미헌의 갈비탕 가정간편식이 누적 판매 1,000만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사미헌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있는 한식당으로 ‘오래가는 행복은 정직한 것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하에 지난 2018년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프리미엄 갈비탕으로 출사표를 던진 이후, 출시 6년만에 1,000만팩을 달성하며 국탕류 가정간편식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졌다.1,000만팩 돌파 기록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본점에서는 천만 고객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