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득점왕만 잔뜩' 해리 케인, 이번 시즌도 '무관'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이 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해리케인(30, 잉글랜드)의 우승 복은 올해도 그를 따라주지 않았다. 오히려 '우승'은 그에게서 멀어지는 모양세다.해리 케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유소년 시절부터 함께 했던 '고향' 토트넘 핫스퍼를 떠났다. 해리 케인이 합류한 뒤 토트넘은 단 한 순간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해리 케인은 고심 끝에 토트넘 '원클럽맨'(커리어 내내 한 구단만 소속되는 선수를 이르는 통칭)을 포기하고 독일 축구 최고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이번 시즌 뮌헨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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