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대한축구협회 조사 예고...축협은 'FIFA 징계' 우려 표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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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7:18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직접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이번 사안을 두고 FIFA의 징계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문체부의 조사는 올해 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이후, 축구협회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서 비롯됐다. 지난 2월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후 5개월이 지나서야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었고, 이 과정에서 팬들과 축구계 인사들은 선임 절차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지난 15일, 문체부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