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PD가 보내는 백일곱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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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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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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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 사상 최초로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동시 수상한 천재 소설가가 있다?! 30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소설가 온다 리쿠가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에서도 『꿀벌과 천둥』이란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죠. 온다 리쿠는 현대 순문학부터 시작해 미스터리, SF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해온 작가입니다. 『둔색환시행』에서는 서늘한 미스터리를 선보였고, 『어리석은 장미』에서는 뱀파이어와 SF 세계관을 결합시키기도 했죠. 다채로운 주제로 독자를 놀라게 하는 그녀의 상상력이 이번에는 발레라는 아이템을 만났습니다. 출간 즉시 일본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였는데요! 활자로 어떻게 발레라는 춤을 그려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온다 리쿠 작가가 직접 가장 사랑하는 주인공이라고 밝혔다는 후문도 있는 이번 신작. 놓치지 마세요! - ???? 율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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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첫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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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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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중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추위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웅크리게 하지만, 그럼에도 이 계절만이 주는 낭만이 있지요. 파란 하늘, 날리는 입김, 펑펑 내리는 눈과 눈길의 뽀득거림…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 꽤 큰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감수성 풍만해지는 계절에 읽어야 하는 건 바로 문학일듯싶고요. 겨울을 맞이해 그간 많은 사랑을 받은 시와 에세이의 문장을 뽑아, 자수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누빔이라 계절감도 좋고요. 문장들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깔끔하게 제작했습니다. 가지고 다니며 문학 감성을 폴폴 낼 수 있는, 마음의 온도를 높여줄 파우치. 이 겨울이 지나기 전에 꼭 하나씩 챙겨보세요. - ???? 은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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