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주연 드라마 '마천대루' 원작 소설 <마천대루> 떠돌이 0 61 2025.02.18 11:32 http://www.aladin.co.kr + 3 2025.02.18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십니까. 모처럼 따뜻한 한 주입니다. 서울역에서 담장 위를 올려다보니 빨갛게 열매가 맺혀있어 계절이 가긴 가는구나 했습니다. 봄이면 제가 꼭 다시 읽고 마음 부여잡는 작품이 있는데요 (권여선의 <봄밤>) 곧 백수린 작가가 <봄밤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소설집을 출간한다고 하니, 이 목록에 소설집 한 권이 또 추가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가올 책을 기대하며 문학 소식 전해드립니다. 다시, 이상으로. 2025 이상문학상 다시, 이상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상문학상의 제48회 수상작가로 예소연이 선정되었다. 1998년 등단 3년 만에 수상했던 은희경 작가 다음으로 빠른 수상이다. “우리의 삶에 좀 더 유연함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썼다”는 작가의 말과 함께 각자의 내면에서 혁명을 도모해보면 어떨까. 김기태, 문지혁, 서장원, 정기현, 최민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젤라베이비 주연 드라마 '마천대루' 원작 소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는 대만의 중견 작가 천쉐의 국내 첫 출간 소설. 높이 150미터에 지상 45층. 하늘 높이 서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와 그를 둘러싼 복잡한 인간관계와 비밀스러운 사연들이 밝혀진다. 그 죽음을 둘러싼 사람들의 위선, 욕망, 무관심, 고독, 그리고 죽음이 주변 사람들에게 불러일으킨 변화에 대해 말하는 소설. 소설가 장류진이 처음 엮어낸 사적이고 내밀한 고백 2008년, 교환학생으로 떠났던 핀란드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친구 예진과 함께 15년 만에 다시 핀란드로 떠난 장류진 작가는 질문한다. "우리가 오래도록 그리워했던 것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까?" 오랫동안 묵혀왔던 질문이자, 나를 완성하는 퍼즐 한 조각을 찾아가는 여행. 단 한 번도 장류진 작가가 고백하지 않았던 내면의 이야기들이 눈 녹은 핀란드를 여행하며 선명해진다. 이 책, 이 혜택 앙리 마티스 작품 아코디언 엽서 <마티스×스릴러> 구매 시 선착순 컴팩트 손거울 <최애의 살인>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렌티큘러 카드 <수어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했다> 구매 시 선착순 달콤달콤 한국소설 사랑은 하트 모양이 아니야 로맨스 도파민 라스트 젤리 샷 늦게 도착한 소설들 소년 스토너 (초판본, 양장) 새벽의 사원 자연스럽고 반갑게 마주하는 '나이 듦' 우리, 나이 드는 존재 즐거운 어른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