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건축탐구 집, 이란성 쌍둥이 한옥 두 채의 비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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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5:30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전라북도 완주군, 한옥 두 채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외형은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주인이 살고 있는 이 집들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다. 바로 고영상, 소진옥 부부와 그들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함께 지은 집이다. 이들은 이 집을 두고 “이란성 쌍둥이 같다”고 표현한다.이 집을 짓게 된 배경에는,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남편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있다. 처음에는 땅을 사기만 했지만 집을 짓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아내는 이사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오랜 친구가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