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故 늘샘 권오실 작가 유족 작품 기증
문화뉴스
0
64
2025.03.06 17:0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예술의전당이 한국 대표 여성 서예가이자 궁체의 대가인 故 늘샘 권오실(1936-2022) 작가의 작품 47점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권오실 작가는 평생 한글 궁체 연구와 창작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서예 부문 대상(1980년)을 수상하는 등 한국 서예계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고등학생 시절부터 서예가 갈물 이철경(1914–1989)의 가르침을 받으며 한글 서예의 길을 걸었으며, 한글 서예 연구와 교육 발전을 위해 창설된 갈물한글서회의 제2·3대 회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