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시립재단미술관에서 전속작가 개인전 진행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2025년 전속작가 김미성의 제26회 개인전을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근교 시립재단미술관 전시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김미성 작가는 지금까지 26회의 개인전을 마친 실력있는 중견작가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와 2022년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왔다.김미성 작가의 작품은 26회의 개인전을 거쳐오면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이번 개인전에서 골드와 레드로 구성된 절제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작품을 선보였다.제뉴인글로벌컴퍼니와 작년 9월에 뉴욕 아트페어에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