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학 PD가 보내는 백 열다섯 번째 편지

떠돌이 0 127
YES24

이 주의 문학 뉴스

#산책하다가_건져올린_생각들 : 산책 좋아하시나요? 저는 산책을 좋아하는데요. 봄과 여름의 사이를 지나는 이 시점, 산책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율PD님과 비슷하게 꽃보다는 이파리를 좋아합니다. 무성한 푸르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기라 요즘엔 점심을 먹고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는 재미로 출근해요. (회사가 여의도에 있어 좋은 점 중 하나랄까요) 산책은 장점이 많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고요. 답답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기분 전환이 되어주기도 하죠. 그리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막간의 걷기로 생각이 정리가 될 때도,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습니다. 산책을 주제로 한 많은 산문이 나오는 것도, 걸으면서 자연스레 하게 되는 사색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산책의 단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쓰다 보니 산책 예찬론자 되어버린 은PD입니다. 산책하다 건져 올린 반짝이는 사유를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 ????은PD

걷고, 생각하고, 기록한 소소한 일상이 작은 응원이 되어주기를. 다정한 산책자 강세형의 걷기 기록

현관문을 매일 여는 사람이 되었다

시를 읽고, 산책을 하고, 과연 산다는 건 무엇일까? 한정원의 맑고 단정한 산문집

시와 산책

계절이 부르는 무심한 노래에서 사랑의 말을 찾는 시인 김용택. 자연의 소리로 가득한 일상 산문

아침산책

언어라는 돌다리를 통해 자연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 산책이 더욱 풍성해지는 단어 사전

산책의 언어

이 작가를 아시나요?

지난해 5월, 한국 민중문학을 대표하는 신경림 시인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신경림 시인은 글을 쓰던 내내 농민과 노동자 등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자 노력했던 시인이었습니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던 시절에도 『농무』, 『낙타』 등에서 소외된 이들의 고단한 현실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최근 신경림 시인의 유고 시집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가 출간되면서 다시 그를 기리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고, 시심을 불태웠던 시인의 마지막을 조용히 읽어봅니다. - ???? 율PD

신경림

이 주의 문학 첫 문장

아내는 내일, 제사를 지냈으면 한다고 했다. ????

너의 계절, 나의 날씨

때를 알고 찾아온 봄 손님이 온 산중에 연두색 물감을 풀어놓았다. ????

정원예찬

우리 이야기가 매체에서 다뤄지는 일은 흔치 않다. ????

호수와 암실

나라는 사람을 메뉴판으로 만들면 내 시그니처 메뉴는 뭘까. ????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

[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과 안부 인사는 나누셨을까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로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던 순천 할머니들이 돌아오셨습니다. 이번 책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에서는 뒤늦게 배운 글과 그림으로, 말로는 하지 못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합니다. 서툴지만 희로애락이 담긴 편지를 읽다 보면 소박해서 더 뭉클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할머니의 고운 그림 하나를 골라서 패브릭 북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섬세한 그림과 색 조합에 한 번 놀라고, 만들어진 파우치 실물은 더 이뻐서 두 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애서가라면 하나쯤은 필요한 북 파우치, 이 기회에 챙겨가세요! - ????은PD

순천 할머니 그림 북파우치

앤 브론테의 국내 미출간 초역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

오늘 당신의 마음 날씨는?

불안을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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