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쓰리 작가의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여름을 부탁해!> 떠돌이 0 83 06.04 11:17 http://www.aladin.co.kr + 7 2025.06.04 유아·어린이 [위클리 북레터] 화제의 베스트셀러 #주간기획전 빵이 더욱 재밌고, 맛있어지는 그림책 한층 더 꽉 채운 유머와 따끈한 감동이 가득 내 멋대로 빵빵빵빵 빵 빵 무슨 빵? 빵도둑, 꼬마 주먹밥 길을 떠나다 오늘도 빵스타그램 #주간기획전 일본 최고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 읽기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별별 직업 상담소 이게 정말 나일까? 이게 정말 마음일까? MD’s Pick 가장 행복한 선물 미야노 사토코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제 7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작. 너무나도 좋아하는 곰에게 다람쥐는 멋진 선물을 하고 싶지만 곰은 자전거도 스웨터도 꽃다발도 필요 없다고 한다. 곰이 바라는 ‘가장 행복한 선물’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곰과 다람쥐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행복한 선물 같은 그림책. 숲에서 에바 린드스트룀 지음, 이유진 옮김 | 단추 에바 린드스트룀 최신간. 트림, 마간, 스뉴텐은 숲에서 함께 살아간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계절이 바뀌는 모든 일이 자신들의 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그런데 어느 날, 숲의 나무들이 하나둘 떠난다. 계절은 흐르고, 나무들은 돌아오지만 모든 것이 전과 같지는 않다. 뉴욕 양말 탐정단 샤넬 밀러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2025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주인공 매그놀리아의 무료한 일상은 뉴욕으로 이사 온 소녀 ‘아이리스 램’을 만나면서 활짝 피어난다. 금세 마음이 통해 절친이 된 두 소녀는 부모님의 세탁소에 버려진 양말들을 모두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의기투합하고 ‘양말 탐정단’이 되어 뉴욕 시내를 활보하기 시작한다.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필사 에디션 (노출 제본) 김지훤 지음, 하꼬방 그림 | 길벗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 1위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26만 구독자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필사 에디션이 나왔다. 김지훤 선생님의 글 40편과 포근한 일러스트를 재수록해 원작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여기에 해당 글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따라 쓰기 페이지를 추가했다. <그물에 걸린 무지개 물고기> 장바구니 <여름을 부탁해!> 띠부 네컷 스티커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 에그박사 사인 인쇄본+스티커, 볼펜 <천개산 패밀리> 칭찬 스티커 판과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