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엄마의 일상과 마음을 글자와 사진에 담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엄마에 관한 사유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좋겠다. 엄마를 천천히, 애정 어린 눈으로 읽어나간 저자의 고민과 흔적이 엿보인다. 엄마를 ‘우리 엄마’가 아닌 한 인간으로 관찰한 저자는 책의 제목 그대로 “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라고 말한다. 당장이라도 엄마의 품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이다.「엄마의 사회생활」내가 사회생활을 막 시작했을 무렵,엄마는 뜬금없이 식당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엄마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은 모두 반대했죠.식당은 아무나 하냐고.경험도 없는데 무턱대고 하다가 망한다고.모두 부정적으로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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