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순수했던 때로의 비움, '최현아, 에드윈 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개최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1월 20일 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개최 소식을 전했다.피아니스트 최현아와 에드윈 킴은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비움'의 의미를 물었다. 희생, 양보,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어느덧 '패배'라고 인식되는 지금, 그들은 피아노 연주를 통해 이를 부정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화려한 연주만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연주자 서로간의 소통, 존중, 이해를 통해 더욱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고 피아노 듀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두 연주자간의 경쟁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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