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연극 '후회하는 자들'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공연
문화뉴스
0
93
2019.11.25 17:30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극단 산수유와 두산아트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연극 '후회하는 자들'이 오는 12월 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해당 연극에는 여성과 남성의 삶을 모두 경험한 이들이 성전환 수술 이후, 자신들의 삶이 이전에 꿈꾼 것과 거리가 멀었다고 회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이들의 고민은 정체성, 노동 문제, 가족 붕괴 등 성 소수자를 대하는 사회 면면을 보여준다. 남성과 여성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고 소외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사회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