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신상 공개 오늘 결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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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09:20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조모 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취재 결과, 조씨는 수도권의 한 대학을 졸업한 조주빈(25)씨로 드러났다. 조씨는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이달 19일 경찰에 구속됐다.조씨가 악랄한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성을 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