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팔레트가 눈 앞에 재현, ‘빛의 벙커 : 반 고흐’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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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1:00
[MHN 주현준] 반 고흐의 명작들이 디지털 기술을 만나 새로운 예술로 탄생했다. 제주 성산 ‘빛의 벙커’에서 개관작 클림트전에 이어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의 관람평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현대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살아생전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서른일곱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약 10년 동안 무려 2,0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빛의 벙커는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반 고흐의 회화와 드로잉으로 그의 일생 중에서도 가장 강렬했던 삶의 여정을 구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