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서울대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책 읽고 글쓰기』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서울대학교 기초교양강의 '서평 특강'을 진행하면서 '갓민애쌤'으로 불리는 저자. 그는 자신을 "대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하는데, 학생들은 자신이 20살이 넘었다는 이유로 전혀 어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진지한 얼굴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단다. 오죽하면 "자, 우리 아가들, 칠판보세요"라고 할정도. 학업 능력이 뛰어나고 외국어 실력도 뛰어나지만 그럼에도 '아가'라고 칭하는 건, 서평에 대한 지식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서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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