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백희나 작가, 한국인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그림책 『구름빵』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다.‘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은 2002년 스웨덴 정부가 『말괄량이 삐삐』 『미오, 나의 미오』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고, 아동·청소년 문학 발전에 공헌한 문인에게 수여하기 위해 만들었다.심사위원회는 “백 작가는 소재와 표정, 제스처에 대한 놀라운 감각으로 영화 같은 그림책을 통해 외로움과 결속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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