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허지웅의 『살고 싶다는 농담』 8위... 『그 환자』 9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에 서비스되는(예정) 도서 중 시중 서점(교보문고) 베스트셀러(50위)에 오른 도서는 지난주와 같이 16권이지만, 4권의 변화가 있었다. 박진영의 『무엇을 위해 살죠?』(은행나무)와 재스퍼 드윗의 『그 환자』(시월이일)가 새롭게 순위권에 올랐고,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 편』(웨일북)과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토트)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그 외 밀리 도서 중 시중 서점 순위권에 오른 도서는 조국흑서라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