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크리에이티브 최전선에서 광고·디자인을 논하다 『일하는 사람의 생각』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공부를 잘 하진 않았지만, 예민한 안목을 지닌 어머니 밑에서 남다른 패션 안목을 지니게 된 오영식 비주얼 브랜딩 전문가. 어릴 적 우연한 계기로 책에 재미를 붙여 『책은 도끼다』라는 명저까지 출간해 인문학적 밑바탕이 단단한 박웅현 광고기획자. 두 광고·브랜딩 전문가의 대담이 책에 담겼다.심한 경우 ‘거짓말로’로까지 치부되는 광고. 대중에게 무언가를 소개하는 광고를 다루는 두 사람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박웅현 기획자는 “브랜딩이나 광고는 결국 ‘truth well told’, 즉 ‘잘 말해진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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