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 볼 만한 곳] 암각화·폭포·억새... 마늘꿀절임과 떠나는 울산 여행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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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00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고대 암각화를 보노라면 세상이 바뀌고 삶이 변해도 인간이 지닌 기본 관념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새롭게 느끼기 마련이다. 먹고 싶은 음식(사냥감)을 생각하고, 사냥하고, 기록(암각)하는 모습이 현대인들이 돈과 시간을 마련해 좋은 음식을 맛보며 그 모습을 SNS에 올리는 것과 겹쳐 보이기 때문.물도 마찬가지. 엄마의 자궁 속 양수를 헤치고 나온 인간이란 존재는 시대를 막론하고 물을 친근하게 느끼기 마련이다. 꼭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허공을 시원하게 가르는 물줄기에 대다수 사람은 긍정의 감정을 체감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