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고양이를 부탁해' 밤만 되면 우는 고양이?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문화뉴스 MHN 권성준 기자] 야심한 시각이 되면 집안을 가득 메우는 날카로운 울음소리가 울리고 급기야 자던 이들의 잠을 깨우기까지 한다. 동이 틀 때까지 멈추지 않는 울음소리의 정체는 바로 8개월 고양이 토리였다.집사 부부와 강아지 모녀가 살던 집에 늦둥이 막내로 들어와 평소에는 깜찍 발랄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그런데 토리를 놀아주는 집사들의 대화가 심상치 않다. 토리의 낮잠을 조금이라도 막으려면 계속해서 놀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바로 밤이 되면 시작되는 토리의 이상행동 때문이다. 낮에는 잘만 자던 녀석이 밤만 되면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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