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주신 답장을 매일 읽고 있습니다 : 문학 MD가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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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답장에 마음이 떨립니다. 좋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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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매일 읽고 있습니다. 이 편지의 이벤트 이야기인데요. 지금 [문학 MD가 보내는 편지 답장 보내기 & 구독 인증하기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업무 도중 '댓글이 더 달렸으려나ㅎㅎ'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이벤트 페이지를 들락거리고 있답니다. 새 책뿐만 아니라 출간된 지는 꽤 되었어도 읽지 않으면 아쉬울 구간들, 고전들에 대해서도 관심 있는 독자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MD의 구매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놓칠 수 없는 구간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오늘의 편지 맨 아래에 배너를 소개할게요), 앞으로 출간시기나 장르, 작가와 독자의 나이나 성별, 시대와 취향을 더욱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편지를 쓰겠습니다. 멋진 독자님들께 편지를 쓸 수 있어 행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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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지난 편지에서 소개된 '추리책방' 찾는 길을 물어봐주신 "자*"독자님께 전하는 링크입니다. '시를 좋아할 수 있게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물어주셨는데, 처음 시를 접할 땐 '읽히는 시'부터 읽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모호하고 심오한 작품보다 의미가 명확하게 이해되는 시들을 먼저 읽으며 시의 언어를 익히다보니 점점 더 많이 읽고 싶어진 것 같고요. 머쓱하지만, MD이자 시를 좋아하는 독자1로서 "이 좋은 걸, 저희와 같이 좋아해주세요!"하는 마음으로 RE:RE: 답장의 답장을 쓴답니다. 고맙습니다. - ????줄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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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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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알립니다] 이 책, 만져보니 이렇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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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첫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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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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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이름을 새긴 자작나무 독서링입니다. 열린책들 출판사와 협업해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합본 구성하면서 함께 제작한 사은품이에요. 저마다 다른 나무의 결과 색이 아름답고요, 책 좀 읽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을 선물합니다. 기왕 읽는 책, 있어보이는 독서를 위해 이 친구를 들이시지요. - ????욱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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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외형 속 묵직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담은 '쏜살문고', 음식과 함께 해온 이야기 '띵'. 민음사, 세미콜론에서는 많은 독자들이 시리즈 출간 알림 설정을 해두고 다음 책을 기다리는 좋은 시리즈들을 내오고 있는데요. 이번엔 새로운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을 시작했습니다. 내밀하고 친밀한 일기장을 닮은 문학론 시리즈인데요. 출간을 기념해 세 개 시리즈에서 하나씩 뽑은 표지로 20공 노트를 제작했습니다. 바인더를 열어 내지를 교체할 수 있고 클리어커버가 포함돼있어 자유롭게 꾸밀 수도 있어요! - ????줄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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