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지구를 지키려면 인공을 받아들여라? 환경운동가 셀런버거의 역주장

[독서신문 안지섭 기자] 현대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는 실제상황이다. 남극이 녹아내리고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소식은 이미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이례적인 폭염, 집중호우도 반복한다. 이 모든 것은 인류가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화석 연료를 과도하게 사용한 결과라는 게 지금까지의 상식이었다. 책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은 이런 시민들의 상식과 결이 전혀 다른 시각을 내놓는다. 저자는 미 청정에너지 연구 단체인 ‘환경진보’ 대표 마이클 셸런버거다. 미 이 2008년 ‘환경 영웅’이라고 소개할만큼 저명한 환경 운동가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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