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역사저널 그날', 조선의 킹메이커 '인목대비 vs 광해군'

[문화뉴스 정혜민 기자] 11일(화)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조선 역사상 최악의 모자관계인 인목왕후와 광해군의 이야기를 재조명해본다.# 광해군의 잔혹한 가족사광해군은 후궁의 아들로 태어나 17년을 세자로 살아간다. 아버지 선조의 냉대와 지독한 서자 콤플렉스 그리고 왕위 문제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그에게 9살 어린 새어머니가 등장하는데... 19세의 나이로 51세의 선조와 결혼한 인목왕후다. 선조 재위 39년 만에 첫 적자, 영창대군을 낳게 되면서 광해와의 모진 악연이 시작된다. 어머니를 부정한 아들 광해, 아들의 목을 원했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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