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봉준호·박찬욱 초기 단편영화 한자리에…'안녕, 90's'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봉준호, 박찬욱 , 정지우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초기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인디그라운드는 6월 1일(화)부터 15일(화)까지 2주 동안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사에 중요한 궤적을 남긴 1990년대 단편영화 22편을 상영하는 특별 기획전 '안녕, 90's'를 진행한다.기획전에는 1990년대 한국 사회의 아이러니를 그려낸 봉준호 감독의 옴니버스 단편 '지리멸렬'(1994)과 한국 사회와 타락한 인간상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박찬욱 감독의 블랙코미디 '심판'(1999)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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