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문고 부도... 반디앤루니스 운명은?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국내 대표적인 대형 서점에 속하는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가 최종 부도 처리됐다.지난 16일 단행본 출판사들로 구성된 한국출판인회의는 김태헌 회장 명의로 ‘서울문고 부도 긴급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서울문고의 부도 소식을 전했다. 서울문고는 전날 만기인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 처리됐으며, 어음 규모는 1억6,000만원가량으로 추산된다.서울문고는 1988년 4월 설립된 온·오프라인 서점이다. 매출 순위에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대형서점이다. 다만 최근 수년간 경영난에 시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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