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발렌티나 리시차 피아노 리사이틀 2021을 관람하고···.
문화뉴스
0
73
2021.09.21 11:00
글: 여홍일(칼럼니스트)건반 위의 검투사 이미지가 짙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의 리사이틀은 흡사 잘 차려진 피아노 연주의 성찬을 연상시킨다. 메인 곡에 덤은 기본이고 앙코르곡을 7곡이나 선사한 지난 9월 11일 토요일 저녁의 올해 2011년 리시차의 리사이틀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발렌티나 리시차는 이날 전반부에 라흐마니노프의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메인 곡으로 연주한 후 덤으로 피아노 소나타 2번(1st Ver)을 연주했고 후반부에도 쇼팽의 스케르초 1~4번 연주에 이어 덤으로 환상 폴로네즈를 관객에게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