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똥' 작가 박화수, 초대 전시회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2022년 새해 박화주 작가의 전시회가 혜화 아트센터에서 28일부터 2월 9일까지 열린다.일명 '똥' 작가로도 알려진 박화수의 작품은 서양화에 속하지만 작가의 작품 모티브가 동양사상으로 시작이 되어 보는 이들에게는 동양적인 느낌을 주게 된다. 동양사상 속에 전해오는 풍수, 속설 등을 시작으로 작품의 토대가 만들어지는데 특히 작가의 시그니처 같은 '똥' 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영화 '광해' 에서와 같이 왕의(배우 이병헌) '매화'(용변)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신체리듬을 읽기도 하였다.'똥' 꿈을 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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