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채종협, "'너가속' 감정 표현에 많은 고민, 감사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지난 9일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 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가 종영을 한 가운데 캐릭터의 성장사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공중파 첫 주연작을 의미있게 마무리한 채종협의 일문일답이 공개됐다.Q.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 올봄까지 약 8개월가량을 ‘박태준’으로 살아왔다. 마지막 촬영 당시의 기분은 어땠는지 궁금하다.촬영 현장에 들어선 순간 평소와 달리 기분이 참 묘했다. 항상 가던 촬영장이라 마지막이라는 것이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동료 배우들, 스태프분들과 이야기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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