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춘천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실감 영상관 "1802, 문이 열리다" 신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국립춘천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을 재현한 실감콘텐츠 '1802, 문이 열리다'를 전시 중이다.국립춘천박물관은 지난 26일부터 본관 기획전시실에 실감영상관을 조성하고 실감콘텐츠 전시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조선시대 궁궐은 국가를 경영하는 공적인 공간이면서 동시에 왕실 가족이 일상생활을 영위해나가는 사적 공간이기도 했다.왕실 가족이 휴식, 수면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향유하였던 침전(寢殿)은 외부에 거의 공개되지 않은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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