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 '더 제인스' 확정…"관객들에게 공감과 용기 줄 것"

[문화뉴스 최호기 기자]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티아 레슨, 에마 필더스 감독의 '더 제인스'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개막작으로 선정된 '더 제인스'는 여성의 자기 결정권 중 하나인 임신중단의 권리를 법으로 존중한 '로 대 웨이드' 판례가 효력을 발휘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 임신중단 시술을 비밀리에 진행한 '제인'들의 이야기를 담는다.영화는 '제인'들의 상호 공감과 여성 간 사회적 차이에 대한 교차적 인식을 매우 정교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제인' 멤버들을 비롯 자신의 임신중단 경험을 증언하는 여성들의 존재감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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