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사진전]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 박정일 작가 ‘홍티’전 개최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시간 속으로 사라져가는 바닷가 작은 마을의 변화하는 기록을 통해 삶과 죽음의 순환성을 표현한 박정일 작가의 사진전 ‘홍티’가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9월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린다.작가는 이번의 작품에서도 소멸하여지는 홍티 마을을 아카이빙하고, 하나의 선상으로 연결된 삶과 죽음의 순환성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마을주민의 대부분이 떠나버린 사각 프레임 속의 기호와 기표들은 시각적인 무의식을 지시하고, 이를 통해서 작품을 바라보는 감상자는 장막으로서의 그림자를 걷어내길 원한다.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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