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혼자 사는 사람 많아지자 '수박'이 '복숭아' 됐다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지난달 과일 매출에 변동이 생기면서 수박의 자리를 복숭아가 꿰찼다.지난 22일 이마트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이마트 과일 매출에서 복숭아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간 수박이 부동의 1위였지만, 복숭아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이다.이마트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1∼2인 가구가 늘면서 수박 소비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크기가 큰 수박 1통을 1∼2인 가구가 소비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양에 대한 부담이 적은 복숭아로 수요가 옮겨갔다는 분석이다.가격 역시 소비자들의 선택에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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