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는 왜 사진을 창고에 처박아 뒀을까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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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06:00
평생을 그저 보모로 살다, 창고에 방치됐던 14만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사후에야 유명세를 떨친 위대한 사진작가. 20세기 미국의 거리사진가 비비안 마이어(1926~2009)의 삶은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다. 현재 서울에서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전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최초의 공식 전기가 출간됐다. 『비비안 마이어: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북하우스).경매에 넘어갔던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을 우연히 습득한 존 말루프가 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던 다큐멘터리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