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디지털로 재조립된 인천...'파도가 머물던 자리' 전시 개최

[문화뉴스 이다경 기자] 장우진 작가의 '파도가 머물던 자리'가 오는 7일 우리미술관에서 공개된다.본 전시에서는 인천의 항구와 도시를 소재로 한 평면 및 영상 디지털 콜라주 작품 6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 장우진은 전시에 앞서 만석동 및 인천 일대를 답사하고 사진으로 공간을 포착하였다. 촬영된 인천의 모습은 작가의 디지털 콜라주 작업을 통해 실제와 가상이 혼합된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작가 장우진은 “개항과 산업화 그리고 현재를 아우르는 역사의 층위가 항구도시 인천에 겹겹이 쌓여 있다. 시선 너머로 기록된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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