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핫플' Story] 어릴 적 음식이 모두의 입맛 잡은 '장충동 족발거리'

[문화뉴스 안성재 인턴기자] '장충동'하면 떠오르는 '족발'. '장충동 족발거리'는 여전히 족발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다.장충동 족발골목에는 식당마다 자기가 원조임을 주장한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은 '평안도족발집' 이경순 할머니를 족발 메뉴 개발자로 소개한다.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에는 '뚱뚱이할머니집'의 전숙렬 할머니를 원조라고 한다.원조집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먹고 있는 족발이 시작된 곳이 장충동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수십 년 이상 족발을 팔아온 집들이 많으니, 장충동에서는 다양한 맛의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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