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②] 전여빈 "'거미집'으로 칸 방문, 어느 때보다 영화적인 순간"

[인터뷰①] '거미집' 전여빈 "미도=사랑스러운 불도저...꼭 만나고 싶었죠"에 이어서...[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영화 제작을 소재로 하는 영화 '거미집'이다. 특히 영화인들에게 많은 공감과 응원을 주고 있다. 전여빈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경험해 보지 못한 1970년대 영화산업을 간접 체험하며 다시금 영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게 됐다. "70년대의 룩들이 새로웠어요. 배우라는 멋진 직업을 통해서 당시를 조금이나마 향유할 수 있었다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죠. 또 영화 만들면서 저한테 던진 질문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내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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